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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兆年と一夜物語번역/완료 2015. 2. 7. 13:32
【IA】六兆年と一夜物語【オリジナル曲・PV付】 名も無い時代の集落の 名も無い幼い少年の 이름 없는 시대의 한 마을에 이름 없는 어린 소년의 誰も知らない おとぎばなし아무도 모르는 먼 옛날 이야기 産まれついた時から 忌み子鬼の子として 태어나자마자 그대로 꺼려지는 귀신의 자식이라 その身に余る 罰を受けた그 몸에 견디기 힘든 벌을 받았으니 悲しい事は 何も無いけど 슬프다 할 만 한건 아무 것도 없지만 夕焼け小焼け 手を引かれてさ저녁 노을 질 때면 손을 이끌려가서 知らない知らない 僕は何も知らない 난 몰라 난 몰라 난 아무것도 몰라 叱られた後のやさしさも 꾸중들은 다음 달래주는 상냥함도 雨上がりの手の温もりも 비 갠 후에 잡아줄 손의 따뜻함도 でも本当は本当は本当は本当に寒いんだ근데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추운 건 알아 死な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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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花繚乱번역/완료 2015. 2. 6. 18:23
【初音ミク】 雪花繚乱 (オリジナル)【2013雪ミク】 一抹の淡き夢よ 去り行く日まで 踊れ한 조각의 아련한 꿈이여 떠나갈 그 날까지 춤춰라 枯れた葉を落とした 木々の両の腕に 마른 잎을 모두 떨군 나무들의 양 팔에 白い花びらを運ぶ 師走の風 하얀 꽃잎을 날라오는 섣달의 찬 바람 新たな夜が明けて 辺りは雪化粧 새로운 밤이 열리고 주변은 하얀 눈화장 騒がしい街の色も 静寂を守る소란스럽던 거리의 색도 정적 속에 빠지네 触れればたちまち消え失す 一粒なれど 닿기가 무섭게 사라져버리는 한 조각이라도 根を張れば やむごとなき強さ 『心』の如く줄기를 뻗듯이 그치는 일 없는 강함 『마음』과도 같이 降る雪は闇夜にさえ 明るく咲き誇る 내리는 눈은 어둠에 싸인 밤에도 빛나듯이 흐드러져 冬の白い月光を浴びて 겨울의 새하얀 달빛을 받아서 雪花繚乱 美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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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a번역/완료 2015. 2. 6. 16:44
流れ行く雲はなぜか 하늘 흐르는 구름이 왜인지 悲しみの旋律を奏でる슬픈 감정의 선율을 연주하네 逃げることも出来ない도망치는 것 조차 할 수 없어 戻ることも出来ない 돌아가는 것 조차 할 수 없어 信じられるのは太陽と 그저 믿을 수 있는 건 태양과 風の道しるべ바람이 알려 주는 길 An Kamuiru Peka Rera Ikesampa (私は獣道(神が通った道)を通って風を追いかけます。)나는 짐승의 길을 따라 바람을 쫒아가리라 今歩き出す 지금 첫 발을 내 딛고 風の行方に身を任せ 바람이 가는 대로 몸을 맡긴 채 果てし無き道を끝을 알 수 없는 길로 An Kamuiru Peka Rera Ikesampa (私は獣道(神が通った道)を通って風を追いかけます。)나는 짐승의 길을 따라 바람을 쫒아가리라 大地を踏みしめ 단단한 대지를 딛고 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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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번역/완료 2015. 2. 5. 17:08
【初音ミク(とく)】ARiA【オリジナル曲PV】 子供の頃に いつも見ていた 어렸을 적 언제나 바라보고 있었어 窓に映った 光の行方창으로 비춰오는 빛이 향하는 곳을 遥か遠くの 遥か未来の 아득히 먼 곳으로 아득히 먼 미래로 昔話で 彩る天体(せかい)먼 옛날 이야기로 물들어가는 세계 無数の星の トンネル抜けて 무수히 많은 별의 터널을 지나서 走り続ける レールの音は끊임없이 달리는 레일의 소리는 どこで出会うの どこへ向かうの 어디서 만날런지 어디로 향하는지 ふと見上げたら 君のぬくもり살짝 올려다보니 너의 따쓰한 온기 星空またたく 思い出奏でた宙(そら) 별빛으로 가득했던 추억들을 연주하던 하늘 君と出会い 言葉さえ色あせた그대를 만나서 나눈 대화도 빛이 바랬어 星くずが紡ぎ出す アリア 수많은 별을 자아내 만든 아리아 届けて このメロデ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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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想少女への恋手紙번역/완료 2015. 2. 4. 20:33
【初音ミク】 空想少女への恋手紙 【オリジナル曲】 幼馴染とか 転校生とか소꿉친구라든가 전학생 이라든가 驚くほど 何もない놀라울 만큼 아무것도 없어 ライトノベルの主人公みたいな라이트노벨의 주인공같은 非日常に憧れる비일상을 동경해 そこに君が降り立った바로 그 때 네가 내려왔어 透き通る瞳に吸い込まれたんだ투명한 눈동자에 빨려들었어 宛先が君のラブレターは どこに出せば届くのかな수신인이 네 이름인 러브레터는 어디로 보내야 하는 걸까 画面の中で君が笑う화면 속에서 너는 웃는데 遠くて 近くて やっぱり遠い届かない먼 듯이 가까운 듯 하지만 역시 멀어서 닿지 않아 僕の想いは 一方通行내 마음은 일방통행일뿐 一生のお願いが ここで叶えられるなら평생에 한번뿐인 소원이 지금 이뤄진다면 君と同じ 世界を生きてみたいよ너와 같은 세계에서 살아보고 싶어 何か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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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your world번역/완료 2015. 2. 4. 16:59
形のない気持ち忘れないように 형태조차 없는 이 기분을 잊지 않고 싶어서 決まりきったレイアウトを消した 틀에 박혀있던 레이아웃을 지워버렸어 ふと口ずさんだフレーズを掴まえて 생각없이 흥얼거린 프레이즈 그대로 잡아 胸に秘めた言葉乗せ空に解き放つの가슴 속 숨겨온 말들에 실어 하늘에 울려 퍼뜨려 봐 君に伝えたいことが 너에게 전하고 싶은 것들이 君に届けたいことが 너에게 보내고 싶은 것들이 たくさんの点は線になって 수 없이 많은 점은 선이 되어 遠く彼方へと響く 끝없이 먼 곳까지 울려가 君に伝えたい言葉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이 君に届けたい音が 너에게 보내고 싶은 소리가 いくつもの線は円になって 무수한 선은 원이 되어 全て繋げてく どこにだって모든게 이어져가네 그 어디까지고 真っ白に澄んだ光は君のよう새하얗고 투명한 빛은 마치 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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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学者の恋文번역/완료 2015. 2. 4. 15:52
「文学者の恋文」 オリジナル曲 Vo.初音ミク 言葉をあなたに捧ごう 이 말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この僕の心と同じ憂いを文字に籠めて 나의 마음 그대로의 호소를 글자에 담아 どれだけ綺麗に描けたならあなたに届くのか얼마나 아름답게 써내야만 당신에게 닿을 수 있을지 涙零した二つの少し離れた雨傘 눈물은 떨어지고, 조금 떨어져 걷는 두 우산 あなたの声が聞こえない 당신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雨音が邪魔をした빗소리가 가리고 있다 初めて誰かに恋をしてた 처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했었다 きっとあなたも気づいていたね 당신도 분명 알고 있었겠지 胸を裂く切なさ手紙に綴ろう가슴을 찢는듯한 애달픔 편지로 지어내리 言葉をあなたに捧ごう 이 말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この僕の心と同じ憂いを文字に籠めて 나의 마음 그대로의 호소를 글자에 담아 どれだけ綺麗に描けたなら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