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FM2012
-
18/19 뉘른베르크 2편 - 어떤 놈들이 무패우승을 달성케 했는가?FM/FM2012 2015. 8. 24. 23:52
50억에 데려온 우리팀의 과거이자 현재이자 미래2010때부터 아는사람은 다 아는 유망주인데, 막상 키우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여기 2012 선수추천에도 있긴 한데 같은사람이 두세번 올린 추천 ㅇㅇ분데스리가 2연속 득점왕, 유럽골든부츠2위 2회, 챔스리그 골든부츠 2위 모르는사람 없는 리버풀의 H. 문과인 저도 압니다흘루섹 자리 물려받을 왼발 AMC 찾다가 망한 DL유망주 + 20억이라는 뻥카 성공. 방출명단이긴 했지만 어쨌든 개꿀ㅇㅇ 이친구도 많이들 알고있을 쿠팅요임대 전전하다가 방출명단 뜬 걸 파워 노략질우리팀의 플레이메이커를 맡고 있음 자유계약의 역습. 난 얘 생성인줄 알았어......시즌 4골 32(!)도움무패우승한 이번시즌 독일 올해의 선수3년 키워서 110억짜리가 됨. 레알이 노리는 중. 전임 감..
-
르2012 뉘른베르크 18-19시즌 무패우승FM/FM2012 2013. 7. 22. 00:16
무직으로 시작해서 독일3부리그의 레겐스부르크 라는 팀을 2부로 승격시켰더니 뉘른베르크에서 제의가 왔어그땐 몰랐지..... 여기서 7년이나 앉아있게 될 줄은..... 컵대회는 보너스 16/17 조별단계광탈 > 17/18 16강에서 포르투에게 관광 > 이번엔 8강 12/13시즌부터 내가 맡음 제일 비싸게 산 선수가 80억짜리인게 자랑 그러하다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은 네덜란드 국대 반년정도 맡으면서 했던 거 이거 하기 전엔 뉘른베르크라는 구단 전혀 몰랐었음.제의와서 갔던 건 2011에서 아주 잘 썼었던 아담 흘루섹이 있어서였는데물론 2011의 흘루섹서를 생각하면 안 돼 그의_현주소.png 처음 왔을 때도 능력치는 이거랑 큰 차이 없었어. 그땐 에이스였지만 지금은 ㅠㅠ팀에서 은퇴시키고 싶었는데 이적하겠다고 징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