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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たちはひとつの光번역/완료 2015. 11. 7. 00:24
Ah ほのかな予感から始まりAh 희미했던 예감으로 시작해서 Ah 希望が星空駈けてAh 새 희망이 별하늘을 날아서 花を咲かせる にっこり笑顔は꽃들을 피워내는 방긋하고 웃는 얼굴 ずっと同じさ 友情の笑顔계속 변치않을 우정에 미소지어 忘れない いつまでも 忘れない잊지 않을게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게 こんなにも心がひとつになる이렇게 많은 마음들이 하나가 되어서 世界を見つけた喜び(ともに)歌おう이 세계를 찾아냈던 행복함을 (다같이) 노래하자 最後まで(僕たちはひとつ)마지막까지 (우리 들은 모두 하나) 小鳥の翼がついに大きくなって작은 새의 날개가 이제는 봐, 크게 활짝 펼쳐져 旅立ちの日だよ여행을 떠날 날이야 遠くへと広がる海の色暖かく저 멀리까지 펼쳐지는 바다는 따뜻한 색에 덮여 夢の中で描いた絵のようなんだ꿈속에 보았던, 그렸었던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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拍手喝采歌合번역/완료 2015. 10. 10. 16:37
十二 今日超えて열두 밤낮이 오가며 오늘 너머도果ては夢か幻か끝에는 꿈인가 신기루인가さあさ 今宵お聞かせ給うのは자아 오늘 이 밤 지내도록 들려드리는修羅と散る物語수라와 지는 옛날이야기 浅き夢見し희미한 꿈을 꿨던うたた寝の中で깜빡 옅은 잠 들었던 때人の定めは かくも果敢無きもの사람의 운명이란 이처럼 덧없는 것인데 己が刀 七つ華내 몸은 칼이요 일곱송이 꽃相容れぬは赦すまじ맞붙는 상반 용서란 없이この世はうたかた세상이란 물거품이流るるままに흘러가는 그대로 十二 酔いもせず열두 밤낮이 오가도 취하지않고見るは夢か幻か본 것은 꿈인가 신기루인가さあさ 誰も彼もが手を叩く자아 누구든지 그대라도 손뼉을 치게あなうつくし 仇桜아아 아름답게 만개한 벚꽃夜明けに散るとも知れず날 밝으며 지는 것도 모르고 勝つも負けるも時の運ならば승패를 결정함이 그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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