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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FM/FM2013 2012. 9. 12. 15:10
저용량 저퀄리티로 가늘고 길개 가는 연재 4 지난시간에 글로만 설명했던 부분의 보충으로 시청각자료를 준비하였다. ST의 '측면으로 침투' 설정과 AMC의 '안쪽으로 침투' 설정의 조합 모습 ST가 옆으로 빠지면서 생긴 빨간 선 공간으로 AMC가 침투할 것이다. ST가 오른발잡이면 오른쪽으로 왼발잡이면 왼쪽으로 움직이게 된다. 오른발 주발 인 AMCL은 '오버래핑 거의안함' '안쪽으로 침투'가 설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자리에 가만히 서 있거나, 움직이더라도 흰색 화살표 방향으로만 움직이게 된다. 빨간 선 구역은 빈 공간이 되어 '오버래핑 자주'로 설정된 DL이 자유롭게 침투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오른쪽 측면은 오른발 주발인 AMR의 '측면으로 침투'설정으로 인해 풀백이 올라갈 자리가 없으므로 오버래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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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FM/FM2013 2012. 9. 12. 00:59
저용량 저퀄리티로 가늘고 길게 가는 연재 3 지금까지 연재했던 레겐스부르크 편에서 문제가 발견되었다. 부상빈도감소가 아니라 부상삭제파일이 적용되어 있었다 그래서 다시 시작 사죄의 뜻으로 3부리그로 감 난 강하니까 ㄱㅊ 이번 팀은 한자 로스톡 휴가중이었는데 얘네가 나한테 제의를 한거임 역시 이적자금따위 주지않는다 선수 영입에 대해선 2편까지 할얘기 했으니 여기선 생략 하부리그 전술의 기본은 선수에게 맞추는 것이다. 상위팀 가서 돈이 넉넉하면 전술에 맞게 선수를 사올 수 있지만 여긴 그런 거 없다 자유도와 프리롤은 무조건 엄격하게 한다. 하부리그 머저리들에게 자유도같은 걸 줬다간 지옥도를 체험하는수가 있다. 그 외 옵션들에서도 '중간'이나 '보통' 같은 형태는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해야할 일을 확실히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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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FM/FM2013 2012. 9. 11. 23:02
저용량 저퀄리티로 가늘고 길게 가는 연재 2 이런 만남도 있는 법이다 강한 윙어다 영입 전술훈련은 잊지말고 미리 매우높음으로 해둔다. 집중훈련은 공격시 움직임(뭘 해도 큰상관없다. 어차피 숙련도를 빨리 꽉채우는게 목적) 굳 공격수 임대 성공 골키퍼도 옴 굳 34세 아저씨보다 좋은 플레이메이커를 찾았다 요구조건도 훨씬 저렴하다. 볼것도 없이 영입 바로옴ㅋ ㅅㅂ 1부리그 왔다갔다 하는놈들이잖아 는 컵대회네 버려 쩌리를 한명 더 방출 왼쪽 수비가 좀 시원찮아서 검색 하부리그 풀백은 일단 빠르면 어떻게든 된다 영입으론 이렇다할 놈이 없어서 임대로 방향을 전환 다음은 자유계약 선수 중 꿀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보기 조건을 국가대표 로 설정 후 A매치 순으로 정렬시킨다. 그다음 유럽,남미쪽 국적이나 득점이 높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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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FM/FM2013 2012. 9. 11. 22:00
저용량 저퀄리티로 가늘고 길게 가는 연재 1 잉글랜드-2부 스페인-1부 이탈리아-1부 독일-4부 프랑스-3부 각 리그마다 2군까지 활성화가 될수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조성해놓고 무직으로 시작 (스페인은 시스템상 답이없으므로 걍1군. 이탈리아는 일반자료실의 B리그 활성화 파일 사용) 위지 로스터. 독일5부리그, 자작 부상빈도 줄인 파일을 사용했다. 르테 지니 버그 선수추천 일절 사용안함. 게임 내 시스템만 활용. 다년간의 플레이 경험으로 가지고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제의 올때까지 무기한 휴가 제의가 옴 독일 2부리그의 레겐스부르크 라는 팀 당연히 이적예산 따위 없는 팀이다 하부리그 플레이 경험이 많은 나에겐 익숙한 환경이다. 심지어 난 이 레겐스부르크 라는 팀을 플레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