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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明かり照らした
가로등빛이 쏟아지는
賑やかな笑い声と
밝고 명랑한 웃는목소리와
路地裏の足跡
골목 뒷편의 발자국들
伝えたい想いは
전하고 싶던 속마음은
どれだけ届いたんだろう
얼마나 전해졌을런지
いつも振り向いて確かめる
언제나 뒤돌아보면서 확인해
いつだって迷わず
언제든 망설임없이
キミはきっとどんなボクも追いかけてくれるから
그대 그 어떤 나를 보아도 계속해서 따라오니까
じっと見つめたキミの瞳に
가만히 바라봤던 그대 그 눈동자에
映ったボクが生きたシルシ
비춰지던건 내가 살아왔던 증거
何度も途切れそうな鼓動
몇번이고 끊어질 듯 했던 고동
強く強く鳴らした
강하게 더 강하게 울려서
今日を越えてみたいんだ
오늘을 넘어서 가고싶어
手にした幸せを
손에 넣은 행복함들을
失うことを恐れて
잃어버릴 걱정에 두려워서
たち止まっているより
멈춰 서 있는 것보다는
一つ一つ大きな
하나씩 하나씩 커다란
出来るだけ多くの
할 수 있을 만큼 수 많은
笑顔咲かせようと たくらむ
미소를 만들 수 있도록 마음먹어
思い出す ボクらの
떠올리곤해 우리들의
通り過ぎた日々がいつも輝いて見える様に
지내왔던 날들 전부가 언제나 빛나듯이 보이는 모습
ぎゅっと握った キミの温もりで
꼭 붙잡고있던 그대 따쓰함 속에
感じた ボクら繋いだ証
느꼈었던 우리가 이어졌던 증거
キミと今同じ速さで
그대와 지금 똑같은 보폭으로
あの日描いた未来を 歩いている
그 날에 그리던 미래에서 걸어가고 있어
いくつ願い叶えてもキミと過ごしたい
그 어떤 간절한 소원보다도 그대와 있고싶어
新しい明日をすぐに
새롭게오는 내일에 똑바로
次々にボクは
이대로라면 난 아마
きっとまた願ってしまうから
분명히 계속 바라게 될테니까
流れてく時間は容赦なく
흘러가는 이 시간은 자비없이
いつかボクらをさらってくから
언젠가 우리들을 데려가 버리니
瞬きした一瞬の隙に
반짝이는 듯한 한 순간의 틈에
キミの見せる全てを見落とさないように
그대가 보여준 모든것을 놓치는 일은 없도록
じっと見つめた
가만히 바라봤던
キミの瞳に映ったボクが生きたシルシ
그대 그 눈동자에 비춰지던건 내가 살아왔던 증거
何度も途切れそうな鼓動
몇번이고 끊어질 듯 했던 고동
強く強く鳴らした
강하게 더 강하게 울려서
今日を越えていけなくても
오늘을 넘어서 가진 못한대도
キミと生きた今日をボクは忘れない
그대와 살았던 오늘을 나는 꼭 기억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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