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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シルシ
    번역/완료 2015. 3. 30. 15:05

    街明かり照らした

    가로등빛이 쏟아지는


    賑やかな笑い声と

    밝고 명랑한 웃는목소리와


    路地裏の足跡

    골목 뒷편의 발자국들


    伝えたい想いは

    전하고 싶던 속마음은


    どれだけ届いたんだろう 

    얼마나 전해졌을런지


    いつも振り向いて確かめる

    언제나 뒤돌아보면서 확인해


    いつだって迷わず

    언제든 망설임없이


    キミはきっとどんなボクも追いかけてくれるから

    그대 그 어떤 나를 보아도 계속해서 따라오니까


    じっと見つめたキミの瞳に

    가만히 바라봤던 그대 그 눈동자에 


    映ったボクが生きたシルシ

    비춰지던건 내가 살아왔던 증거


    何度も途切れそうな鼓動

    몇번이고 끊어질 듯 했던 고동


    強く強く鳴らした 

    강하게 더 강하게 울려서


    今日を越えてみたいんだ

    오늘을 넘어서 가고싶어


    手にした幸せを 

    손에 넣은 행복함들을


    失うことを恐れて 

    잃어버릴 걱정에 두려워서


    たち止まっているより

    멈춰 서 있는 것보다는


    一つ一つ大きな 

    하나씩 하나씩 커다란


    出来るだけ多くの 

    할 수 있을 만큼 수 많은


    笑顔咲かせようと たくらむ

    미소를 만들 수 있도록 마음먹어


    思い出す ボクらの 

    떠올리곤해 우리들의


    通り過ぎた日々がいつも輝いて見える様に

    지내왔던 날들 전부가 언제나 빛나듯이 보이는 모습


    ぎゅっと握った キミの温もりで 

    꼭 붙잡고있던 그대 따쓰함 속에


    感じた ボクら繋いだ証

    느꼈었던 우리가 이어졌던 증거


    キミと今同じ速さで 

    그대와 지금 똑같은 보폭으로


    あの日描いた未来を 歩いている

    그 날에 그리던 미래에서 걸어가고 있어


    いくつ願い叶えてもキミと過ごしたい

    그 어떤 간절한 소원보다도 그대와 있고싶어


    新しい明日をすぐに

    새롭게오는 내일에 똑바로


    次々にボクは 

    이대로라면 난 아마


    きっとまた願ってしまうから

    분명히 계속 바라게 될테니까


    流れてく時間は容赦なく 

    흘러가는 이 시간은 자비없이


    いつかボクらをさらってくから

    언젠가 우리들을 데려가 버리니


    瞬きした一瞬の隙に 

    반짝이는 듯한 한 순간의 틈에


    キミの見せる全てを見落とさないように

    그대가 보여준 모든것을 놓치는 일은 없도록


    じっと見つめた 

    가만히 바라봤던


    キミの瞳に映ったボクが生きたシルシ

    그대 그 눈동자에 비춰지던건 내가 살아왔던 증거


    何度も途切れそうな鼓動

    몇번이고 끊어질 듯 했던 고동 


    強く強く鳴らした

    강하게 더 강하게 울려서


    今日を越えていけなくても

    오늘을 넘어서 가진 못한대도


    キミと生きた今日をボクは忘れない

    그대와 살았던 오늘을 나는 꼭 기억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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