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10시즌 22-23

로스터는 여름이적시장 전 Pr0, 독일5부리그, 생성괴물감소, 부상감소 사용

쿼드러플인 이유는 DFB슈퍼컵, EUFA슈퍼컵, FIFA클럽월드컵을 이미 우승해서

대진운빨으로 우승하는 수준

홈깡패

소문난 결승전에 먹을 것 업ㅂ다

구단출신의 물결

두번째시즌 팀 유소년 생성

나시오날에서 18억원

보카에서 30억

분배가 맘에들어서 꽤 공들여 키움

있던놈1 꾸준한활약2

나이 먹을수록 더 잘하고있음 양발강슛+높은골결

아무데서나 뻥뻥차는데 빨랫줄처럼 날아가서 골대에 박힘

있던놈2

역대 영입 이적료2위 슈테우아에서 85억

이놈 꼭써라 두번써라 AMC든 윙어든 그냥 개쩜 세트피스도 다 맡기면되고 개꿀

있던놈3

능력치는 별로같은데 이상하게 잘해서 안팔고 계속 씀

2시즌 아약스에서 12억

어릴때 부상을 달고다녀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커줬음

있던놈5 실축에선 이젠 리버풀선수

태클 겁나 거칠게 함 특히 잊을만하면 양발태클 시즌에 두세번은 함

초반 두세시즌은 풀백구하기 힘들어서 DL뛰었음 다 평타는 친듯

2시즌 마그데부르크에서 12억

22-23 유럽 최우수 선수 윙백이 게임 캐리 가능하다는걸 보여줌

3시즌 아약스에서 16억 

점프력 올려보려고 애쓰다가 걍 때려치우고 멋대로 크라고 냅둠

멋대로 2022년 피파 월드컵 베스트 11에 들음

원래 유소년에 있던 놈

안정적인 활약 차기 주장임

19-20뉴욕레드불스에서 55억

약간 급하게 데려온놈이긴 했는데 기대에 부응해줌

19-20 페냐롤에서 55억

급하게 데려온놈 2탄

2시즌 칼마르FF에서 44억

유망주골키퍼가 많이들 그렇듯 별갯수도 믿을게 못되고 기대 안했는데

뚜껑열어보니 이런 친구였음 어쩐지 빅클럽들이 자꾸 찝적거리더라

주장 

그냥 안정적임

보다 강하다고 생각되는 팀이 없음

4231은 이번시즌부터 새로 도입

볼프스부르크한테 개발리고 나서 만듬 2DM쓰는 팀에게 사용중

하.....펩문어 새끼

영입이적료<방출이적료인게 자랑

최고 이적료 지출185억이 자랑 - 이 주인공은 현재는 딴팀 갔음

위에 나온 stanciu랑 둘빼고 오로지 18세이하 어린이만 영입

어린이도 80억 넘으면 안 영입

현재 이적자금3천억이상 주급예산20억이상 그냥 쌓여있음

정작 위 목록에 있는놈들중 잘된놈은 두세놈뿐

역시 비싸봐야 소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