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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forte Monologue번역/완료 2018. 2. 22. 22:31
私の中流れ出した 와타시노나카나가레다시타 내 마음속에서 흐르기 시작한 音が沢山あるの 오토가타쿠상아루노 수많은 소리가 있는걸 綺麗なだけじゃなくてでもね 키레이나다케쟈나쿠테데모네 그저 아름답기만 한게 아닌 이건 どこか優しい音が 도코카야사시이오토가 왜인지 부드러운 소리가 新しい夢と涙 아타라시이유메토나미다 본 적 없었던 꿈과 눈물들이 溶け合ったコンチェルト 토케앗타콘체르토 녹아서 섞인 콘체르트 ずっとずっと眠ってたの 즛토즛토네뭇테타노 계속 계속 잠들어있던 心の熱い願い 코코로노아츠이네가이 내 마음 속 뜨거운 소원이 目覚めてってあの日きっと 메자메텟테아노히킷토 눈을 뜨라고 분명히 그 날 呼ばれてたと気がついた 요바레테타토키가츠이타 나를 불렀었단 걸 깨달았어 一人で向かう鍵盤だけど 히토리데무카우케은반다케도 나 혼자서 마주한 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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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熟DREAMER번역/완료 2018. 2. 8. 14:07
いつもそばにいても언제나 곁에서 있어도 伝えきれない思いで こころ迷子になる이 생각 다 전할 수가 없어 마음이 미아가 돼버려 ナミダ忘れてしまおう눈물은 모두 다 잊어 버려 歌ってみよう いっしょにね노래를 부르자 모두 같이 言葉だけじゃ足りない말만 가지고는 부족해 そう言葉すらたりない故に すれ違って그 말을 가지고도 부족해 그렇게 서로가 엇갈려 離れてしまったことが멀어지고 말았던 지난 일이 悲しかったの ずっと気になってた나를 슬프게 했어 계속 마음에 남았어 わかって欲しいと願う알아주길 바라는 맘에 キモチがとまらなくて きっと傷つけたね그 마음이 멈추질 않아서 아마도 아프게 했겠지 それでもあきらめきれない그렇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自分のワガママ いまは隠さないから나의 어리광들을 이제는 숨기지 않을래 力をあわせて夢の海を泳いで行こうよ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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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STORIES번역/완료 2017. 12. 31. 00:59
夢をかけてきた 유메오 카케테키타 꿈속을 달려서 왔어 僕達のWONDERFUL STORIES 보쿠타치노 WONDERFUL STORIES 우리 모두의 WONDERFUL STORIES 全力で輝いた物語(STORY)さ 젠료쿠데 카가야이타 스토리사 전력으로 반짝였었던 STORY야 いつもいつも追いかけていた 이츠모 이츠모 오이카케테이타 언제나 언제나 쫒아가고 있었어 届きそうで届かない 토도키 소오데 토도카나이 닿을듯 하면서 닿지는 않는 ミライを 미라이오 미래만을 だからだから君に会えたよ 다카라 다카라 키미니 아에타요 그래서 그래서 너를 만나게 됐어 一緒に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잇쇼니 이테쿠레테 아리가토 언제나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足りないって気分悔しかったんだ 타리나잇테 키분 쿠야시캇탄다 무언가 부족하단 느낌 아쉬웠어 もっと欲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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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BLUE NEW WORLD번역/완료 2017. 12. 24. 00:13
今は今で昨日と違うよ 이마와 이마데 키노오토 치카우요 지금은 지금이야 어제와는 다른거야 明日への途中じゃなく今は今だね 아시타에노 도츄쟈나쿠 이마와 이마다네 미래를 향한 과정이 아냐 지금은 지금이야 この瞬間のことが重なっては消えてく 코토슌칸은노코토가 카사낫테와 키에테쿠 지금 이 순간의 일들이 겹쳐졌다가 사라져가 心に刻むんだ 코코로니 키자문다 마음 속에 새길거야 WATER BLUE WATER BLUE 悔やみたくなった 気持ちの先に 쿠야미타쿠나캇타 키모치노사키니 후회하고 싶지 않았던 마음의 저편으로 広がった世界を泳いできたのさ 히로갓타 세카이오 오요이데키타노사 펼쳐져있던 세계속을 헤엄쳐 도착했어 諦めない 아키라메나이 포기 안 해 言うだけでは叶わない 이우다케데와카나와나이 말만 가지고는 이룰 수 없어 動け!動けば変わ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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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짝반짝 선창 시간여행 #6번역/완료 2017. 12. 20. 22:10
◇―――――◇ 눈이 떠졌다. 짹짹 새소리가 난다. 커텐에서 새어나온 햇빛이 따뜻하게 방을 비춘다. 여러 색의 상자가 눈에 들어온다. 「치카 짱 생일 파티」 익숙한 글씨체의 카드가 마루에 떨어져 있다. 내 방이었다. 나는 마루에 널브러져 있었다. 옆에선 요우 짱과 리코 짱이 잠들어 있었다. 치카 「……」 창문 근처에는 , 다이아 상과 루비 짱이 서로 기대어 자고 있다. 카난 짱과 마리 상 , 하나마루 짱은 침대 위가 좁다는 듯이 뒤척이고 있었다. 요시코 짱은 침낭 같은 것에 들어가 있다. 모두 있다. 치카 「돌아 , 왔어……?」 한번 더 인원수를 세었다. 9명 있다. 믿을 수가 없어서 , 잠시 멍하니 있었다. 몇번 세어봐도, 9명이었다. 치카 「돌아 , 왔다!」 작게 , 외쳤다. 치카 「 나 , 나 ,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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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짝반짝 선창 시간여행 #5번역/완료 2017. 12. 20. 21:39
원문 http://www.lovelive-ss.com/?p=17519&page=1 #1부터 모음 링크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1567175 ◇―――――◇ 눈이 떠졌다. 나는 뭔가 둥실둥실한 것에 둘러싸여 있었다. 천장의 얼룩이 보인다. 째각째각 시계소리가 들린다. 내 방이다. 시마 「치카 짱~? 잠깐 도와줘―!」 시마 언니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 치카 「응~! 지금 갈게!」 이불을 박차고 , 복도에 나온다. 나의 방에서 눈을 뜬 것은 두번째다. 처음 패닉에 빠졌던 때가 기억나 , 피식하며 웃는다. 시마 언니는 부엌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가지랑 오이 등등이 근처에 흩어져 있다. 시마 「치카 짱. 이거 , 현관에 두고 와 줄래?」 치카 「이것들은……」 시마 「 ..